책 속 한 줄 - 네 인생이다.
"이보다 솔직하고 따뜻한 글을 또 읽을 수 있을까. 내 인생을 '나'로서 살아가고있는지 고민하는 사람, 고민해 본 사람, 고민한 적 없는 사람 모두가 꼭 한 번은 읽어보길 바란다. " 잘해도 네인생이고, 망쳐도 네 인생이다. 비움이 . . . 무 소 유 내 손에 쥐고 있는 걸 놓아버리기 나를 비난하고 있다면, 남을 비난하고 있따면, 나를 평가하고 있다면, 남을 평가하고 있다면, 나를 불쌍하게 여기고 있다면, ..... 이쁘게 살아가자. 이쁘게 산다는 것이 별것 아니더라. 제정신만 차리면 된다.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 것이다.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돌봐주지 않는다. 다시, 바로 잡을 수 있는 것도, 계속 방치하는 것도 모두 자신의 선택이다. p34에서 외부에서 채우는 모든 것들은 마치 얕은 그릇에 떠 ..
2024. 2. 2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