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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

책 속 한 줄 - 여행의 핑계

by Mensh 2024. 2. 10.

 

 

십 수년이 지난 일탈을 꿈꾸며 유럽 여행을 갔을 때의 그 설렘과 빛바랜 추억들이 

 

지금껏 삶의 빛이 되는 건... 여행이 주는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?  싶다.

 

팬데믹 이후의 달라진 수 많은 여행콘텐츠나 미디어 중에서 

 

요즘은 방구석에서 '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3'을 즐겨 보는데..

 

함께하면서 보는 즐거움 또한 색다르고

 

힐링이 되는 건 모두가 느끼는게 아닐까 싶다.

 

홀로하는 여행도 

 

함께하는 여행도

 

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과 함께하는 추억도 

 

 

여행을 하면서 .... 한층 성장한 우리가 되는 모습을  그려본다. 

 

 

여행의 핑계 

 

처음은 미숙하더라도  그 여행의 끝은 성숙하리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