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 수년이 지난 일탈을 꿈꾸며 유럽 여행을 갔을 때의 그 설렘과 빛바랜 추억들이
지금껏 삶의 빛이 되는 건... 여행이 주는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? 싶다.
팬데믹 이후의 달라진 수 많은 여행콘텐츠나 미디어 중에서
요즘은 방구석에서 '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3'을 즐겨 보는데..
함께하면서 보는 즐거움 또한 색다르고
힐링이 되는 건 모두가 느끼는게 아닐까 싶다.
홀로하는 여행도
함께하는 여행도
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과 함께하는 추억도
여행을 하면서 .... 한층 성장한 우리가 되는 모습을 그려본다.
여행의 핑계
처음은 미숙하더라도 그 여행의 끝은 성숙하리라!
'도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책 속 한 줄 - 서른에 읽는 아들러 (0) | 2024.02.12 |
---|---|
책 속 한 줄 - 안아주는 말들 (0) | 2024.02.11 |
책 속 한 줄 - 사랑할 기회 (0) | 2024.02.09 |
책 속 한 줄 - 부부 둘 다 잘 먹었습니다. (0) | 2024.02.08 |
책 속 한 줄 - 너를 위해 행복을 준비했어. (0) | 2024.02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