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북동 소행성 부부의 일상 식사 일기
'부부 둘다 놀고 있습니다' 의 후속작이라는데 그 책 또한 접해 보고 싶다.
책 제목을 보고 있자니
부부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
인생의 진정한 배우자이자 동반자이자 친구이신 듯 하다~~
소소하게 일상의 밥상을 차리면서 철따라 올라오는 반찬에 정성과 섬세함이 느껴진다.
...
라면에 끌린 책인데... 의외의 이야기라
.
.
10년 뒤의 내 모습 또한 이렇게 소소했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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