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를 잃고 누군가의 기대나 외부의 압박 속에서 헤매곤 한다.
자존감은 낮아지고, 불안이 고개를 들때, 인간은 쉽게 무기력에 빠진다.
한동안 물을 잔뜩 먹은 스펀지처럼 축 쳐진 무기력함에서 빠져나올수 없었던 삶을 살지않았는가?
그 긴통로를 어떻게 헤쳐나왔는지 .... 나도 잘 모르겠다.
나는 마음정렬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.
나는 신체가 잘 정렬되기를 바란다.
나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숙면하고
규칙적으로 운동하려고 노력한다.
트라우마 반응은 방어적인 반응으로 항상 일어난다. p 100
당신은 자기 약점과 보호막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도록
자기를 방어하고 정당화하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.
무엇을 조화시킬지, 변화시킬지 아니면 치유할지를 명확히 정하게 된다. p32
내 '마음챙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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