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속 한 줄 -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.

 

내가 주체가 아닌, 

 

불필요한 관계를 맺는 것을 지극히 경계하며 살아가고 있는데 

 

타인을 배려하기보다 자기결정권을 갖고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게 먼저라는 걸 

 

 

 

깔끔하지 않은 인생, 

 

나 자신에게 깔끔하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.

 

지금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, 나에게 최우선으로 중요한 것들을 해 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다. 

 

돌아오는 게 상처 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. p 28

 

관계에도 패턴이 있어서 한 번 얻는 사람은 계속 얻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빼았긴다.

 

만약 상대에게 아주 작은 대가라도 바란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해야 한다.

 

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