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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

책 속 한 줄 -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.

by Mensh 2024. 2. 16.

 

꿈과 이상이 있는 사람만이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어. 

 

꿈꾸는 이들은 언제나 현실너머를 보며 살고 

 

언젠가는 그 현실을 넘고야 만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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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면 가야할 곳으로 떠나는 철새처럼 우리의 인연도 꼭 철새와 닮았다.  p. 62

 

 

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에게 실망할 일은 없을 수 있겠지만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덩달아 잃어벌입니다. p.25

 

꾸준함이라는 건 한번 자리를 잡으면 지속할 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도 하다.

 

당장 오늘 하루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하나하나 차곡히 쌓이면 생각지도 못한 힘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.

 

오늘도 이 하루의 힘을 믿으며 하나씩 쌓고 있는 중이다. 오늘 내 손이 닿을 수 있는 것부터 조바심 내지 않고 하기 p. 33